작은 파도와 놀고 즐거워하고 도망치는 이들! 큰 파도에 맞서고 달려들고 올라타는 이들! 파도도 가지가지! 파도와 노는 방법도 가지가지! 아이들은 왜 파도가 오는 곳에 모래성을 쌓을까? 첫 그림책《너는 누굴까》로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을 수상한 안효림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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