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각, 현대의 문법으로 풀어 읽는 그리스 신화. 철학을 전공한 저자는 프시케와 에로스, 페넬로페, 오르페우스, 안티고테, 헬레네, 메두사, 오리온, 아폴론, 아프로디테, 아리아드네 등 그리스 신화의 수많은 영웅과 신들의 사랑이야기를 '순수', '비극', '절대성', '욕망', '집착'의 키워드를 통해 현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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