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 연극계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소극장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10년 단위로 각 시대별 소극장운동의 흐름에 대한 연구와 소극장운동의 반기성적, 반상업적 특성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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