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눈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바람숲에서 바람처럼 거침없이 써낸 동시들이 모였습니다. 소곤소곤, 재잘재잘, 와글와글! 시를 읽으면 아이들만의 고유한 색깔과 순순한 영혼을 만나는 기쁨으로 사뭇 가슴이 뜁니다.” -양혜원(강화도 어린이책 작가) 보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것이 동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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