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나 뇌는 우리를 ‘창조’하지도 않았고 우리의 행동을 이끌지도 않는다. 『메타휴먼』에서 저자는 의식이야 말로 유일하게 가능한 자기-창조자임을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의식적인 종(SPECIES)’이다. 우리에게 시간, 공간, 물질, 에너지는 우리의 창조성에 종속된 가변적인 경험이다. 그 말은, 그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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