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보다 쉽게 풀어낸 그림책 『할까 말까?』. 주인공 할까말까처럼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살아 간다. 점심으로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이 책을 읽을까 저 책을 읽을까처럼 말이다. 그럴 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짓수를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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