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믿음의 영웅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누구나 멋진 꿈을 이룰 수 있어요! 지는 게 제일 싫었던 열 살 소녀가 88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에서 몽골의 핑퐁 선교사로, 그리고 다시 한국의 탁구 꿈나무 지도자로 서기까지 2.7그램 탁구공에 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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