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와 청춘세대에 소통의 다리를 놓고자 기획된 『청춘의 민낯』.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기성세대의 말)’는 청춘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기성세대는 ‘내 동생, 내 조카, 내 후배, 내 아들딸’인 청춘의 현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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