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의 젊은 작가가 쓰지 못한 《호밀밭의 파수꾼》에 필적하는 청춘소설” _제33회 오다사쿠노스케상 심사평에서 “재일조선인 3세의 실존을 이야기하면서도 개인과 세상 사이에 풀기 힘든 불화를 탁월한 기량으로 그린 걸작” _문경수(리츠메이칸대학 교수) “차별과 폭력에 대한 분노와 슬픔이 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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