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넘게 세계경제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노동자.서민의 삶은 더 힘들어졌고, 사회 양극화는 더 심화했다. 이는 정치 양극화로 이어졌고 그 수혜는 주로 극우와 파시즘이 얻고 있다. 그러나 양극화의 왼쪽 그림도 있다. 영국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미국의 버니 샌더스가 그 사례다. 지난 대선에 이어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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