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전 산스크리트어를 통괄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자, 1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최고의 참고서’로 칭송받는 스파이져의 SANSKRIT SYNTAX(1886)를 우리말로 완역한 책이다. 18세기 후반부터 『히토파데샤』(HITOPADE?A)를 비롯한 산스크리트 고전들을 잇달아 번역했던 인도학의 창시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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