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이름 앞에는『행복농원 』이 문을 달고『소통, 작물에서 배운다 』가 머리를 들고 있다. 행복은 스스로 뿌리고 키우는 기쁨과 만족이다. -중재록 시인의 발문『행복의 길을 닦다 』 중에서 신작로 5리길 학교 다녀오면 어느새 사립문 앞까지 달려와 안아주신 어머니 상대방 싫은 소리까지 허허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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