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이유가 없다! 살인의 이유에 대해 강력팀 형사와 신문기자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된다. 저자가 2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쓴 추리 소설 『넘버,오삼일』은 첫 작품임에도 치밀하고 정교하다. 안산시에서 존경받는 시의원이 차례로 살해되었다. 피해자 주머니에 들어있는 천 원짜리 지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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