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경전 속에 존재하는 멋진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간절한 발원 끝에 좋은 인연을 만나 이 책을 시작으로 불교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은 21세기 재가 여성 불자의 눈으로 바라본 부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로, 시대를 초월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는 불자 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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