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는 뛰어난 선각자들의 혜안을 빌어서 인간이 겪는 마음의 고통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그것이 왜 발생하는지를 성찰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치유방법이 무엇인지를 독자 스스로 터득하게 해준다. 본래 철학자로 알려진 플라톤, 칸트, 세네카, 보에티우스, 쇼펜하우어, 니체, 키에르케고르, 하이데거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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