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마녀 오지은, 홋카이도에서 스물아홉의 여름을 보내다!홍대 인디밴드의 여왕 '홍대마녀'오지은의 특별한 청춘 여행기『홋카이도 보통열차』. 뮤지션이 되어 수많은 공연과 방송으로 20대를 정신없이 보내던 그녀는 문득 스물아홉이라는 나이 앞에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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