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진기자 탁기형의 눈으로 담은 소중한 순간들한겨레 신문 사진기자 탁기형의 포토에세이 『지금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저자는 28년의 신문기자 생활동안 대부분 극적인 환경에서 ‘보여주는 사진’을 찍어왔다. 그러던 중 내 주변의 소박한 풍경과 심심한 일상들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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