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 유승민 IOC 위원, 윤성빈 선수가 했다는 그 영어 훈련법 전격 공개운동하느라 시간이 없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하지만 없는 시간을 쪼개 짧은 기간에 영어 말하기가 가능했던 건 바로 + - ? 영어 덕분이었습니다.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말하기만 제대로 되면 다섯, 열 문장까지 응용 가능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