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튼튼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게 해 주소서!”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전통 문화, 돌잔치 예나 지금이나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에는 아기들이 한 해를 무사히 살아내는 것조차 쉽지 않았기에...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