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최고작. 『나의 우울증을 떠나보내며』는 소설가이자 에세이 작가 대프니 머킨이 자신의 고통스런 어린 시절과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린 성년 이후의 삶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연대기이다. “절망은 항상 흐리멍덩한 것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실은 절망에도 나름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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