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를 알고자 한다면 타자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직업 외교관 출신의 신상목이 외교관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가 고립되고 폐쇄적인 역사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대항해시대가 촉발한 도전과 기회의 역사에서 조선과 일본이 어떻게 다른 길을 걸었는지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