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책이 아니라 즐겁게 그리기 위한 책이다. 이 책에는 동물, 식물, 사람은 물론이고 음식, 건물, 탈 것, 계절 등 2,000개가 넘는 그림이 들어 있다. 작은 스케치북을 들고 나들이를 떠날 때, 식당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사진기를 드는 대신, 펜을 들고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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