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스릴러의 제왕,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본격 사회파 소설 “그는 기억을 잃었다. 그리고 인류는 통제력을 잃었다.”『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내가 죽어야 하는 밤』 등을 출간하며 전 세계 1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독일 스릴러의 제왕,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소설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