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IT 리더 재일 한국인으로 태어난 손정의는 일본인들의 차별과 가난 속에 상처투성이의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그는 차별에 맞서 일본에서 성공하려면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이런 목표 아래 그는 일찌감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19살의 손정의가 세운 인생 50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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