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연구를 이끌고, 페니실린으로 인류를 구한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은 아픈 사람을 치료해 건강하게 해 주는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에 가는 대신 직장에 들어갔지만, 결국 꿈을 포기하지 않고 늦은 나이에 의과 대학에 들어갔어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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