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와 마티』는 사회적 규범과 틀에 맞추어 스스로 행동을 억제하고 ‘착한 행동’을 하려는 아이들이 답답함을 풀어줄 수 있는 통쾌함 이야기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얼마나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확인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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