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년의 역사를 배우는 긴 여정에 호기심을 돋우는 책이이 책은 에피타이저와 같다. 오천년의 역사를 배우는 긴 여정에 호기심을 돋우는 에피타이저이길 바란다. 비록 다른 역사서적들에 비해 짧지만 꼭 필요한 정보가 있고, 생각해볼 거리도 있다. 그리고 당신의 관심 거리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책 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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