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태어난 태국 - 국가의 지리체 역사』는 타이의 주류사관이라 수 있는 ‘왕실민족주의 사관’과는 달리 타이의 정체성과 국가성을 과거와 현재의 불연속과 주체와 객체의 파국적인 조우에서 모색한다. ‘언어’를 근대 민족주의 형성의 기본요소로 간주하는 일반적인 가설과 달리 통차이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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