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깎아내듯 스스로를 애써 둥글게 만들지 말아요” 봄꽃처럼 다정한 심리 치유 에세이울퉁불퉁 모난 지휘자가 들려주는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서른 가지 소통 이야기 어제 만난 친구가 의미 없이 던진 말 한마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대한 분노와 자괴감. 그래도 어쩌면 꽤 괜찮은 인생을 살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