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게 하는 낯선 듯 익숙한 이야기! 《황정민의 FM대행진》,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 《전현무의 가요광장》, 《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의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전희주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오늘도 일용할 고단함』. 서툴고 외로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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