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은 굉장하다, 뭐든지 납작하게 만든다 그래서 개구리를 선로에 떨어뜨려봤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두 작품이 대상을 다퉈 화제가 되었던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가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최종심에서 한 작가의 두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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