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영화관은 1관부터 10관까지 '그'영화가 점령하고 있는가“기울어진 영화관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블랙리스트에 블랙리스트에 블랙리스트로 돌아왔다”. 이 책은 영화의 다양성을 위해 목소리를 내었던 남태우 작가의 칼럼들을 모은 책이다. 그의 직업을 하나로 한정할 수 없듯이 이 책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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