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하 <나무>와 피천득 <수필> 이어령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거장들의 뒤를 잇는 이태동! 깊이 있는 사색과 성찰, 맑고 투명한 통찰력! 삶의 아름다운 진실을 언어의 빛으로 밝히다!한국 수필의 미학적 전통을 넓히다 한국 수필의 정전(正典)은 영문학 고유의 전통적 맛을 창조적으로 체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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