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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하는 지성 : 21세기 뉴 노멀 사회의 도전
사회과학
도서 : 21
  • ㆍ저자사항 염재호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 나남, 2018
  • ㆍ형태사항 335 p. : 삽도, 도표 ; 23 cm
  • ㆍ일반노트 Pioneering intellectuals : challenges for the new normal society in the 21st century
  • ㆍISBN 9788930089777
  • ㆍ주제어/키워드 개척 지성 21세기 뉴노멀사회 뉴노멀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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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52088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331.5412-염72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고려대 염재호 총장이 전하는 21세기 뉴 노멀 사회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쇠들! 20대에 전공지식을 습득해서 직장에 취업하면 평생 안정적인 삶을 보장받던 고용의 시대는 지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젊은이들은 아직도 낡은 20세기의 방식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회변화에 직면한 지금, 기성세대의 성공방식을 무작정 따르고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미래의 삶과 일이 어떻게 변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려주기 위해 고려대 염재호 총장이 나섰다.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스승의 당연한 책무로 받아들이며 오랫동안 미래사회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친 저자는 『개척하는 지성』에서 인류문명사부터 새로운 산업구조와 일의 변화, 미래에 필요한 지성의 특징까지 21세기 뉴노멀 사회를 이해할 열쇠들을 쉽게 풀어 놓는다. 저자가 20년 동안 ‘미래사회와 조직’이라는 과목을 가르치며 강의실에서 만난 학생들, 학회에서 만난 국내외 교수들과의 에피소드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엮었다. 인류문명사에서 기술발전이 일으킨 거대한 전환의 역사들부터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의료기술이 불러올 전 세계적 사회 변화, 21세기에 필요한 새로운 지성의 특징까지 폭넓게 다루었고, 제레미 리프킨, 유발 하라리, 에릭 토플, 피터 힌센,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적 미래학자나 석학들이 쓴 책에서 얻은 영감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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