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로 옮겨놓은 학교와 아이들 모습> 초등학교 교사로 지금껏 아이들과 함께해 온 박미림 선생님의 동시집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숙제 안 한 날’을 수록하였습니다. 4부로 나누어 실린 60여 편의 동시는 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동시마다 해맑고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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