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의 최신작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 엄마를 대신해 이번에는 아이들이 가게를 차례차례 돌아다니며 물건을 사는 이야기를 그려낸 그림책이다. 다다 히로시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물건을 사는 법과, 가족의 사랑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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