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품는 따뜻한 얼음의 메시지 힘내라는 한마디보다 더 깊은 위로가 되는 공감의 시선헤르츠티어라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그는 사진으로 글을 쓰고, 글로 사진을 찍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뜻하는 독일어 ‘HERZ’와 짐승을 의미하는 ‘TIER’의 합성조어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동명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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