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그림책에는 부끄럼 많아서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만 몰래 알려주는 비법이 담겨 있어요. 살짝 책장을 열어보세요! 성적이고 부끄럼이 많은 아이들은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습니다. 작가 테오 람도 그래서 어린 시절을 책 속에서만 숨어 지냈다고 해요. 책읽기를 좋아했던 것도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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