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직물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 꼬마 마르코는 립피 사장의 심부름을 가던 중 약장수에게 학대받는 원숭이를 어느 할아버지가 은화 6개로 자유를 찾아 주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바로 르네상스 시대에 가장 유명했던 화가이자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 마르코는 친구 조르조와 함께 다빈치 할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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