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불가능한 일만 생각하는 마티유. 학교에 안 가기, 모두가 다 자기 말대로 하기, 누구한테나 다 착하게 굴기... 아냐, 어쩌면! 마법의 책을 달달 외워서 마법사가 되면 되잖아? 그때부터 마티유는 온갖 책을 다 읽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나서 마법의 책을 찾으러 도서관이란 도서관은 다 뒤지고 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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