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따스한 이야기에 담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엄마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엄마는 아이가 옹알이를 해도, 눈만 마주쳐도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엄마, 토끼 신발은 어떡할 거예요?”라고 자꾸만 묻는 설아를 보며, 엄마는 설아가 토끼 신발을 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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