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복 시집 [쇠비름]. 《개미처럼 일만 하며 산다》, 《까치가 집을 짓는다》, 《육거리 시장 사람들》, 《단단하게 뿌리내린 나무는》, 《꽃은 피게 된다고요》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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