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레이 해리스의 할리퀸 로맨스 『불과 얼음의 사랑』. 불임인 언니를 위해 대리모가 되기로 한 셰리든. 하지만 클리닉의 실수로 형부의 정자 대신 키르 왕국의 셰이크 라시드의 정자가 사용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리고 언니에 대한 미안함과 불안한 미래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녀 앞에 사고 소식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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