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간은 하고 싶지 않다. 손으로 써보자. 사람들이 신문을 기다리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대형 쓰나미가 토호쿠東北 지방을 덮쳤다. 미야기현의 지역신문인 이시노마키히비신문사石?日日新聞社는 윤전기 침수 등 신문제작을 할 수 없는 큰 피해를 입었다. 창간 99년의 신문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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