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시들은 정본을 중심으로 최대한 윤동주의 부끄럼의 정서와 양심의 거울로서의 아름다움이 잘 살도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였었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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