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익숙하지 않은 당신에게.” ‘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등 본인의 저서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 정영욱 작가의 스테디 셀러 ‘편지할게요’가 ‘러브레터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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