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초이, 사랑해도 될까요?” 《엽기적인 그녀》 《전차남》을 이은 실화 사랑이야기! 하노이에서 있었던 한 소녀와의 달달한 사랑 실화다.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직장,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는데 연애는 더 소질 없는 한 남자. 하얀 피부에 머리를 질끈 뒤로 묶은 귀엽고 부끄러움 많은 한 작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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