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드래곤 어워즈 금상, 휴스턴 국제 영화제 금상 KBS 자연 다큐멘터리의 생생함에 상상력을 더하다 저자 신동만은 5년의 시간을 들여 ‘비’라는 재난에 맞선 생명들의 고군분투기를 영상에 담았다. 시화 매립지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 맹꽁이, 물총새와 같은 여리고 연약한 생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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