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울고 싶은 그대에게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습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고적한 밤, 일본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의 하나로 손꼽히는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는 웹사이트 ‘생활의 기본’에 글을 올렸다. 밤 8시에 올라 왔다가 새벽 5시에 사라지는 ‘심야 한정’ 편지다. 저자는 일본 최고(最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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