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책 『한비자, 난세의 통치학』. 그동안 읽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독서 소외계층에게 더 좋은 책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책이다. 특히 노년층 및 저시력자 모두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가독성을 살려 편집, 디자인되었다. 명확하고 명료한 번역으로 원문과 주석 없이도 독자들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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